▲ 돌매화나무 (암매라고도 한다.)
가지에는 잎이 빽빽하게 달리며 털은 없고
잎은 혁질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잎 끝은 둥글고 밑은 뾰족하다 .
꽃을 피기 시작하면 백색으로 피나
3일 정도 지나면 미색으로 변한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세계적으로 희귀종이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목본성 식물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 보호수종 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으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멸종이 곧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뜻하므로
관심과 특별한 보호조치가 필요한 식물이다.
학명: Diapensia lapponica var. obovata
분류: 돌매화나무과 상록 반관목
분포: 한국(한라산) 사할린, 일본·북미서부 등지에 분포한다.
서식장소: 높은 산
크기: 잎 길이 7~15mm, 나비 3~5mm, 꽃 지름 15mm, 삭과 지름 약 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