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봄 유채들녘
동부관광도로를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풍광이 눈이 들어옵니다.
지나가다 차를 세워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이날 나갔다가 신랑한테 혼났지요.
왜냐구요? 막내가 홍역을 시작하자 며칠 유채원엘 가지 않고 집에 있었거든요.
이날은 거의 나은 상태라 혼자 집에 두고 다녀와도 괜찮겠다 싶어서 나갔지요.
애도 보살피지 않고 그림을 그린다고 혼만 났지요.
2001년 봄 유채들녘
동부관광도로를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풍광이 눈이 들어옵니다.
지나가다 차를 세워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이날 나갔다가 신랑한테 혼났지요.
왜냐구요? 막내가 홍역을 시작하자 며칠 유채원엘 가지 않고 집에 있었거든요.
이날은 거의 나은 상태라 혼자 집에 두고 다녀와도 괜찮겠다 싶어서 나갔지요.
애도 보살피지 않고 그림을 그린다고 혼만 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