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보는 세상
2001년
송악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산방산이 가장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가장 아끼던 그림입니다.
부산에 있는 친구 집에 걸려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