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이야기 21

노란 꽃송이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우리꽃나무, 섬매발톱나무

섬매발톱나무(섬매자나무) 5월이 시작되면 한라산에는 온갖 꽃나무들이 서로 앞을 다퉈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울울창창 녹음이지는 한라산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꽃나무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꽃나무들이 한창 아름다움을 뽐낼 즈음이면 발밑을 내려다보고 걷던 꽃쟁이의 시선까지 독..

꽃나무 이야기 2007.06.09